살다보면 그런 경우가 많이 있죠? 누구나 할 수 있어보이지만, 실제 보면 아무나 할 수 없는...

 

오늘 국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그런 모습이었네요.

 

상승종목도 많지만 하락종목도 많은...갈놈만 가는 그런장..

 

지수는 상승인데 내종목은 떨어지는 그런장.

 

현재의 우리 국장이 그런 모습입니다.

 

실종된 거래대금과 거래량으로 인해 주목받지 못하는 종목은 항상 횡보만 하고, 오르는 종목은 두배 세배 오르고,,

 

또 지수는 오르는데 내종목은 안가고, 지수가 하락하면 내 종목은 지수낙폭보다 더 떨어지고..

 

파이가 적은곳에서는 항상 집중과 선택이 필요합니다. 

 

제가 개인적인 카톡을 많이 받습니다. 저도 실패한 경험이 있고, 깡통 찬 경험도 있고..

 

그러다보니 이래저래 대응을 해주다보면 제 매매도 꼬이고 할때가 많아서 종목상담은 잘 안받는 편인데..

 

요새 보니 너무 어렵게 주식하시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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