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주식이란걸 알게되어 나만 열심히 하면 된다 그럼 할수있다는 생각에 무지성하게 시작했던것이 근심과 걱정이 늘어나며 온갖 빚에 시달리며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정말 좋은사람이 올바른길로 인도해준다면 참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사람은 없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하다보니 이제서야 
옳고 아님을 이제야 알았네요


허덕이는 친구를 도와주며 지인에 지인들을 돕다보니
엄청난 보람이 있었습니다.
어제 다같이 모여 얘기를 하던중 결정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상에서도 제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와드릴겁니다.

이것 아니면 안된다 , 간절하다 , 꼭 벌어야한다 라는 이유가 있으신분.

이유는 비밀댓글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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