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하락장에도..

항상 먹을건 있다는 사실..

아무리 하락장이라도 테마가 살아있고, 거래량이 살아있는 종목은 양봉을 동반하게 마련..

어차피 개미들은 세력형님들의 움직임에 살포시 올라탔다가 욕심안부리고 적당히 먹고 살포시 탈출해야

롱런하는 법.

 

세력들이 매집했거나 또는 매집중이거나 이런 흔적들은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걸 되새김하면서 차트를 보다보면 보이더라.

 

차트와 거래량을 나타내주는 수많은 봉들사이에서 오직 선택된 사람만이 그 흔적을 쫓아 상위 1프로의 투자자로 거듭나는거지.

 

나도 한때는 99%의 개미속에 아둥바둥 살았지만..이젠 1%의 고수익자 틈사이에 이름을 올리려나 하는 자만심도 생겨나지만..언제나 초심자의 마음으로 이런 수익은 행운이라 생각하며 HTS앞에선 숙연하게 생각하려고 오늘도 마음을 가다듬는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