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박호경 2025. 5. 11. 17:34

 

 

깡통차기 직전에 찾아와서 메달린게 엊그제같은데...

 

작년에 저한테 주식을 배운 제자가 오늘 기분 좋은 톡을 보내왔네요.

 

지금 저한테는 제가 투자해서 낸 수익을 통한 기쁨보다는 이렇게 저한테 배운 이에게서의 수익인증을 보는게

 

더 기분이 좋고 뿌듯하고 그러하네요.

 

아무쪼록 이 블로그 찾아오시는 분들께서도 항상 수익이 깃든 계좌를 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어려운게 있으시면 언제든 얘기하시구요..